단기4357년
신암 노응규의병대장 순국 117주기 추모제향이 2024년 4월 12일
오전 11시부터 함양군 안의면 항일독립지사사적공원 신암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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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내현추모위원의 사회로 점촉.개독후 초헌관인 진병영군수는 정수로
손을 씻은 후 분향하는 강신례를 올리고 참신례로 모두가 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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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초헌관이 헌작하고 조선행축관이 독축을 하고 초헌관이
재배한후 아헌관인 박문기안의면장이 관수세수후 헌작.재배하는
아헌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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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종헌관인 노유연광주노씨함양종친회장이 헌작.재배하는
종헌례를 올리고 초헌관이 음복례를 한후 분축례를 하며 제례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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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부 의전행사에서 초헌관인 진병영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자리를 뜬 후 김경두추모위원장이 정광석, 양인호, 김윤택군의원들,
기진태노인회장, 신귀자안의초교장, 이창규연암축제위원장,
김철규새마을금고이사장, 강호삼새마을지도자회장, 백인종황석산
성역화위원장등 내빈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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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김경두위원장이 추모사에서 "안의의 자랑이자 정신적인
지주인 신암 노응규의병대장 순국 117주년을 맞아 추모하기 위해 모이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노응규의병대장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인물 중
한분으로 구국정신과 독립을 위해 몸과 정신을 바처 헌신적인
활동은 끊임없이 기억해야 한다면서 선생은 1861년 안의면 당본리
출신으로 불굴의 의병정신을 바탕으로 함양군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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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내빈들과 후손들,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분향하고 사당뒤에
위치한 추모비에서 헌화를 하면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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