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함양 백전 백운산 벚꽃축제가 2024년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함양군 백전면 다목적 광장에서 내빈들과 군민, 관광객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둘째날인 31일에는 백운산 벚꽃가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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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요제에는 1번 경주 말도말지 아름다운강산, 서울 이로운 울엄마, 함양 김혜숙 반갑습니다, 서울 김성훈 그리움만 쌓이네, 서울 한아름 망부석, 함양 이태경 한잔해, 당진 장영애 님의 향기, 인천 신우혁 소쩍새 우는 사연, 서천 김서안로이드키 필필필, 충주 강병권 눈동자, 공주 윤현수 오늘은 가지마, 대구 허시안 남자라는 이유로, 서울 전기수 비상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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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공연으로 나휘, 전진, 나미애등이 축하공연을 하고 시상식에서 장려상에 함양 김명희씨, 인기상에 이태경씨, 동상에 신우혁씨, 은상에 김서안로이드팀, 금상에 윤현수씨, 대상에 그리움만 쌓이네 김성훈씨가 3백만원 상금과 함께 상패를 받으며 가요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