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klzqYxR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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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4357년
제22회 함양 백전 백운산 벚꽃축제가 2024년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함양군 백전면 다목적 광장에서 내빈들과 군민, 관광객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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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0일 첫날에는 벚꽃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전통제례를 올리고
개막식전공연으로 백운사풍물패가 축제장을 우렁차게
울려주는 풍물을 한바탕 두드렸고 상림어린이 합창단이 낭낭한
목소리로 축하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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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정만의 사회로 개막식에서 김종오부회장이 개막선언을
하고 국민의례, 진병영군수, 박용운군의장과 군의원들, 김재웅,
이춘덕, 한상현도의원들, 서창우부군수, 이창구천령문화제위원장,
이영일노인회장, 남원시 아영면 윤종철면장, 김종곤발전협의회장등
내빈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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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고귀웅감사가 경과보고를 하고 황원하백전면문화체육회장은
환영사에서 "내빈들과 많은 분들의 참석에 감사드린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벚꽃이 피지않는것이 아쉽다면서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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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진병영군수, 박용운군의장, 김재웅, 이춘덕, 한상현도의원등이
축사를 하고 축하공연으로 손빈아가수와 나운하가수등이 흥겨운
공연을 하며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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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아랑고고장구, 밸리댄스, 강류경가수, 캉구댄스, 백전면노인건강체조,
백전면노래교실, 백전면 색소폰등이 공연하며 흥을 돋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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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에는 이지연, 윤병순, 박미정, 김옥이가수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이 공연하고 백운산벚꽃전국가요제에서 나미애, 나휘,
전진가수등이 경연자들의 긴장을 풀어 주었다.
벚꽃가요제 120여명의 예선을 통과한 14명이 본선경선결과
장려상에 바램을 부른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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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에 한잔해를 부른 이태경, 동상에 소쩍새우는사연을 부른 신우혁,
은상에 Fla Fla Fla를 부른 김서안로이드팀, 금상에 오늘은 가지마를
부른 윤현수, 대상에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는 김성훈등이 수상하고
장려상 20만원, 인기상 30만원, 동상 40만원, 은상 50만원,
금상 100만원, 대상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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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군민게이트볼대회, 소망등달기, 체험행사, 농축산물홍보전시및
판매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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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백운산벚꽃축제는 재일거류민단장이었던 고박병헌선생이 벚꽃나무 묘목을 기증하여 수동면 부터 백전 백운산 밑 운산까지 50리 벚꽃길이 조성되어 이를 기리기 위해 백운산벚꽃축제를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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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것은 작년과 올해에는 벚꽃없는 벚꽃축제를 이어 오고 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으니 어렵더 라도 내년에는 예측을 정확하게 하여 벚꽃있는 벚꽃축제가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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