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제2회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총동문의 밤

강석찬(16대), 정영수(19대), 정수현[(22대) 재경 마천면 산악회장],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회장단협의회 역대 회장단으로 정인태(초대), 김상원(2대), 박영철(3대),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골프회 회장단으로 신도상(초대), 표한준(2대),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주관기 회장단으로 오순길(83동기), 허화춘(87동기),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각 기수 회장단으로 재경의 김종백(76동기), 유성연 산악회장(76동기),
양성문(79동기), 강병훈(80동기), 허용현(81동기), 김대봉(82동기), 김영삼(84동기), 김판오(88동기),
재경마천면향우회 역대 회장단으로 윤위수(6대), 최정윤(13대, 현 재경함양군향우회장), 

이성규(현 16대 회장),
재경마천면산악회 역대 회장단으로 한진업(9대), 윤순태(명예), 김중열(고문), 박정덕(고문), 

강영구(고문),
재경 마천면 골프회 역대 회장단으로 배석권(차기-2024년), 정홍조(4대), 서병길(5대), 김점근(6대),
정변곤(7대), 김영노(9대), 정난조(10대) 소개 후 

마천면 고향의 조원래(지리산 마천면 농협 조합장), 양쌍용(마천면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이재영(마천면 주민자치회 회장), 허용현(마천면 체육회장), 선두용( 추성마을 이장)이 참석하였다.
이어 석덕희 사무국장은 참석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임원진으로
정경도(81동기) 수석부회장, 김종길(80동기) 감사, 동미숙(82동기) 감사,
부회장단으로 신금용(80동기), 김희숙(80동기), 정계선(80동기), 김채용(82동기), 정경철(85동기),
김용한(81동기) 법률자문위원장, 조수환(86동기) 운영위원장, 표용옥(85동기) 산악자문국장,
문병진(82동기) 골프 자문국장, 집행부로 오영미(84동기) 부사무국장, 김미화(81동기) 재무국장,
문루아(84동기) 총무국장, 배형란(85동기) 홍보국장, 동인경(85동기) 기획국장 소개가 있었다.
이어 공로패 수여식으로 김영선 재경총동문회장이 정병렬(23대) 회장에게 공로패와 축하 꽃다발,
강병훈 사무총장에게 공로패와 축하 꽃다발 전달 후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으며,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김영선 재경총동문회장은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회장단협의회 정인태 초대 회장에게
제1호 재경동문인상 전달 및 감사의 인사가 있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김영선 회장의 재경총동문회 경과보고, 환영 인사가 있었는데,
존경하는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 여러분!

ⓒ hy인산인터넷신문

“ 오늘 제2회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총동문의 밤 "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신 총동문회 선ㆍ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제2회를 맞이하는 재경 총동문의 밤은 2022년 많은 동문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설립되었으며,
총동문회 발전을 위함은 물론, 서울, 경기지역의 동문들과 서로 따뜻한 정을 느끼고,
뜻깊은 한 해를 보내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오늘도 많은 동문님들과 총동문의 밤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 여러분!! 우리 마천인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2019년 2월16일 통합을 하였으며 벌써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무대 앞에 보이는 동행이라는 말 같이, 우리 총동문회가 통합 4주년을
경축하고, 동행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동문과 함께 길을 간다는 뜻입니다.
오늘 총동문의 밤을 통해서 모든 것 내려놓으시고, 서로 아우러는 동문회가 되어야 하고,
이제는 두 개가 아니라 하나 되는 동문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여기 계시는 동문 여러분께서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의 총동문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통합을 지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속담에 해불양수(海不讓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다는 어떠한 물도 마다하지 않고 포용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을 구분하고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제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로 통합된지 4주년이 된 만큼, 

또다시 혼란을 가져오는 통합을 논하지 말고,
통합 운영에 관한 실무자 회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 여러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옛 한자어에 " 화향백리(花香百里) 주향천리(酒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고 합니다.
우리 동문들과 소중한 인연 놓치지 말고 멋진 동행 함께 이어갑시다.
끝으로 ”오늘이란 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기억되고 멋진 날 되시고
사랑과 건강이 늘 함께하는 최고의 총동문의 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 하였다.
이어 강성철 제24대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 hy인산인터넷신문

” 오늘 정기총회 및 총동문의 밤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김영선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23년 한해도 앞으로 약50 여일 남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연초에 계획했던 일다 이루어지길 빕니다.
2024년 4월에 개최할 한마음 대축제는 예전과 다르게 주관 기수가 없는 관계로
총동문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새로운 행사로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선, 후배님들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집행부는 새롭고 멋지게 계획하여 성공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동문님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 스스로 인생에서 한걸음 진일 보 할 수 있게 소망하며 

동문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가운데 항시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 하였다.
이어 박영철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회장단협의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 hy인산인터넷신문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총동문의 밤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동문 여러분과 각 지역 단체장님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23년도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김영선 재경총동문회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가 출범한 지 벌써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시대에는 저출산으로 인하여 학생 수가 감소 되어 2005년 마천면 3개의 초등학교를
통합하여 마천면 초등학교 총동문회로 운영해 오던 중 후배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 2월 16일 총동문회 임시총회에서 마천면 초ㆍ중학교 통합안이 통과되어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로 통합 4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통합 운영에 관한 실무자 회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마음을 모아 주기를 바랍니다.
40년 전통의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고향 마천면 초등학교 교정에서 펼쳐지는 

한마음 대축제 행사는 총동문회 선ㆍ후배, 마천마을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옛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즐기며, 신명이 나는 마천면의 문화행사로 발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갈수록 동문 인원의 감소로 한마음 대축제 행사도 개최하기가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며,
2024년 4월에 개최 예정인 한마음 대축제는 예전과 다르게 행사 주관기수가 없어
총동문회가 주관, 주최로 한마음 대축제 행사가 진행이 될 것으로,
오늘 함께하는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동문 여러분께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고 하였다.
” 존경하는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동문 여러분 오늘은 맘껏 드시고, 

즐기면서 최고의 추억을 만드시고, 동문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린다. “고 하였다.
이어 김종길 감사, 동미숙 감사의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정기총회 축하 케익 커팅식으로 총동문회 회장단, 회장단협의회장, 총동문 골프회장, 산악회장,
각 단체장이 단상에 마련된 케익 커팅식이 있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배형란 홍보국장 작품으로 재경총동문회 발전 과정과 

마천초, 중학교 관련 동영상 감상을 끝으로 본회 제1부 행사를 마치었다.
이어 제2부 ” 총동문의 밤 “ 행사로 마련된 뷔페로 맛있는 저녁 만찬을 들면서,
전문 MC 이인철의 사회로

ⓒ hy인산인터넷신문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진행으로 시작된 ” 총동문의 밤 “ 행사는
먼저 성악가 소프라노 허지연 교수/ 피아노 안은숙 교수의 축하 세레나데 음악공연,

ⓒ hy인산인터넷신문

동문 가수 축하공연으로 박서영(75동기) 가수의 [사랑의 흔적]-박서영, [오라버니]-금잔디 노래 공연과,

ⓒ hy인산인터넷신문

곽도경(80동기) 동문의 [천년지기]-유진표, [미운사랑]-진미령 노래로 축하공연이 있었고,

ⓒ hy인산인터넷신문

김영미(84동기) 동문의 [거문고야]-송가인, [미운사내]-유지나 노래로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 hy인산인터넷신문

기수별 게임과 행운권 추첨으로 참석 동문들에게 푸짐한 선물이 나누어졌다.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러한 가운데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 총동문의 밤 “ 기념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 hy인산인터넷신문

”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총동문의 밤 “ 행사는
정경도 수석부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으며 즐겁고,
행복한 발걸음으로 각자의 보금자리로 귀가하였다.
재경 마천면 초ㆍ중학교 총동문회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
사진 촬영과 기사 편집-박동실(hy인산인터넷신문사 서울지사장)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