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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5년
부처님오시날 초파일 법요식이 2022년 5월 8일 오전 11시부터
함양군 마천면 금태산 안국사에서 많은 신도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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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선화신도의 사회로 명종에 이어 개회, 육법공양, 삼귀의, 찬불가, 헌공,
반양심경봉독, 사홍서원, 관불의식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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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봉축사에는 이현규행정과장과 강임기전함양군부군수가
하고 안국사주지 성후스님이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는
증서를 이현규행정국장에게 받았고 성후주지스님이
법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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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후주지스님은 법문에서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잘 풀릴려면은
여러분들 내면에 있는 신실한 부처님을 꺼내면 여러분들이
하는 일에 일체마장이 없이 다 잘풀릴거라면서 살면서 마장이 없을려면
덕을 쌓아야하고 덕을 쌓으면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호하기에 마장이 오지않으니 덕을 베풀고 쌓고 또
베풀며 살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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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 : 평소에 아무 문제가 없던 물건이 느닷없이 말썽을 일으키기도 하고 별 특별한 이유 없이 사람들과 시비가 붙기도 하며 아무 일 없던 집안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순조롭던 사업도 난데없이 장애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없던 작고 큰 이런 저런 일로 원만한 기도를 올리기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출처 : 불광미디어(http://www.bulkw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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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사 초파일 법요식 봉행중 불광이 나타나 신도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와함께 안국사 문화팀 사진동호회 동행과 광주 동행포토클럽회원들은
30여점의 사진을 7일부터 9일까지 안국사 주변에서 전시회를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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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사진들은 성후스님도 함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전시하여 안국사를 찾은 신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또 동행회원들은 이날 즉서진 찍어주기를 하여 안국사를 찾은
신도들에게 감동의 추억을 남겨주기도 하였다.
안국사에서 제공한 비빔밥으로 공양을 하면서 발전방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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