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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3년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된
서함양하이패스IC 개통식이 2020년 10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함양군 병곡면 월암마을 입구 ic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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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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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통식에는 서춘수함양군수, 황태진함양군의장, 김주성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 김흥식문화원장, 교육장, 경찰서장, 각기관장,
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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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과 한국도로공사는 비록 엑스포가 2021년으로 연기되었으나
엑스포 행사장 진입이 원할하게 하기 위하여 협의후 2019년 7월
착공하여 총사업비 83억원을 투입 1년여만에 오늘 개통식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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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식에서 서춘수군수는 "서함양하이패스ic 개통으로 내년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 주행사장인 상림공원까지는 2분, 대봉상휴양벨리까지는
5분만에 도착하므로 접근성이 원할하고 또 힐링하기 좋은 고장
함양관광산업발전에도 큰 기대를 한다며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광주방향 진출입로가 개통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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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통되는 서함양하이패스ic는 총연장이 1.79km로
대구방면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하고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t 미만의 차량만이 이용이 가능한 무인 i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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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0월 19일
함양군, 문태서 의병장 순국 제111주기 추모제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