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2018 쎄시봉 멤버 윤형주와 함께하는 함양군민을
위한 사랑의 노래 공연이 2018년 12월 4일 저녁 7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서춘수군수와 주민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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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어울림함양다문화 청소년합창단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롤송등 다수곡을 부르며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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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역시 합창단원인 최영원이 찬송가를 독창으로
공연하고 쎄시봉 멤버인 윤형주가 나와 2시간 가량
공연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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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으로 "조개껍질 묶어" 노래를 부르며 시작하였다.
이어서 자신의 히트곡들을 부르며 자신의 삶과 음악인생,
신앙생활등에 관해 얘기하며 히트곡들을 부르기도 하고
독실한 신자 이기도 한 교인으로서 신앙생활과 삶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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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촌형인 윤동주시인과의 어린시절 추억과 윤시인의
짧은 생애에 대해 긴 시간 동안 이야기하고
자신의 전성기 시절 대마초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며 극한 절망감에
빠진 자신에게 다가와 위로 해 주고 자살의 유혹에서 벗어
날수 있도록 예수그리스도 덕분에 다시금 용기를
갖고 새 삶을 살게되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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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샐활을 더욱 돈독히 하며 살겠다는 각오를 갖게
되었다고 노래에 섞어 말하였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신앙생활을 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기 바란다며 2시간 가량의
공연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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