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삼축제.물레방아골축제 폐막식
막대한 비용을 들여 준비한 특설무대 비가와서 3일간 사용못한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아!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8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 산삼축제. 물레방아골축제 폐막식이 2018년 9월 16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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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부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식을 맞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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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저녁 6시부터 특설무대에서 지역 동아리단체의 공연시간으로 기타동아리 소풍과 별달거리난타, 댄스동아리, 일본다문화 여성들이 일본전통춤인 소란부시 춤을 힘차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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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손양희국악예술단이 찾아가는 풍류 한마당을 선보였다. 이들은 남도민요와 가야금병창, 교방무, 판소리 흥보가, 퓨전연주, 쑥대머리, 난감하네등 국악가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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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폐막식에선 초대가수 "식사하셨어요" 의 조정민과 사랑의 꽃다발 신기류, 초혼 민지, 참좋다 나현재, 땡벌 강진등의 초대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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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서춘수함양군수, 황태진군의장, 최중곤물레방아골축제위원장, 하종희산삼축제위원장등이 폐막인사말을 하고 하종희위원장이 페막선언을 하면서 모든 축제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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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앞서 오전 9시부터는 제6회 경남도지사배 함양산삼산악자전거 대회가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모인 가운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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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대회에서 서춘수함양군수, 황태진군의장, 이경규회장등이 인사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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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산삼축제.물레방아골축제가 열흘간의 일정으로 열렸으나 막바지인 13일, 14일, 15일 삼일간 비가 내리는 바람에 특설무대를 사용하지못하고 함양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겨서 행사를 하다보니 관람객들과 공연대기자들이 서로 뒤엉켜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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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한 비용을 들여 만든 특설무대가 작년과 같은 비가림 시설이 없어서 이용을 못하고 관계자들이 맘을 졸이며 하늘만 쳐다보고 이용을 못한단 것은 함양군민들의 불편함으로 돌아왔으며 이를 군민들이 고스란히 감내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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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이러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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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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