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09-18 06:13: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문화재청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5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포천 초과리 오리나무(抱川 初果里 五里木)」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5호로 지정하였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21.7m, 가슴높이 둘레 3.4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3.93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30년 이상(추정)의 나무로, 인가가 드문 초과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 홀로 자라고 있다. 크기와 둘레 등 규격이 월등하여 희귀성이 높고,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주민들의 쉼터로 정자목과 같은 역할을 해오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역사성이 큰 나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오리나무는 전통 혼례식 때 신랑이 가지고 가는 나무 기러기, 하회탈, 나막신, 칠기의 목심(木心)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오리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없는 가운데, 식물학적 대표성이나 생활문화와의 관련성에서 그 가치를 인정할 만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할 필요가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관리단체인 포천시와 협력하여 오리나무 생육환경 개선 등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위상에 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 활용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정호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5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함양군 ‘자랑스런 함양’ 위해 향우와 소통의 자리 마련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즐긴다.“합천 루지”체험장 개장
[안의] 연암문화제 학술강연회
[동그라미통기타] 함께해요 동그라미 토요무대
링링의 최대 피해자 2019 함양산삼축제행사
글로벌 함양산삼축제 대박! 36만명 참여 불로장생 기운 만끽
아베정권 규탄대회및일본제품 불매운동
[임순남] 힐링노래교실 회원들 토요무대 장식
거창군, 천연자원 ‘이탄’ 농축산분야 접목 설명회 가져
[인산가] 죽염산업화 32돌 기념행사 개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089
오늘 방문자 수 : 5,199
총 방문자 수 : 11,20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