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1-02-28 03:03: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진뉴스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함께 할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4월 개관

- 국내 유일 공룡의 후예 슈빌 등 1,000여종의 희귀 어류 전시 -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3일
단기4354년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연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쿠아리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1000여종의 희귀 어류·포유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사천시에 따르면 2021년 4월 13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현재 70%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2021년 4월 13일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3주년이다.
↑↑ 듀공(manatee)
ⓒ hy인산인터넷신문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사업비 181억원으로 2019년 12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는데, 초양도 부지면적 7790㎡에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초양섬 지형을 활용한 계단식 형태로 건립된다. 부지는 사천시가 제공했고, 나머지 사업비는 민간자본이 투입된 것이다.

수조 규모는 4000t급 이상으로 국내 5위 정도의 규모이며, 이곳에는 하마, 수달, 비버, 물개, 악어 등 400여종의 포유류와 어류, 파충류가 전시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 인어로 불리는 매너티와 공룡의 후예 슈빌, 초대형 하마 등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동물과 1000여종의 다양한 희귀어종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멸종된 어종 및 전시가 불가능한 동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수족관에 첨단 디지털기술을 적용하기로 해 관람객들에게 질 좋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점쳐진다.
↑↑ 슈빌
ⓒ hy인산인터넷신문

아울러 모든 수조에 전시된 어종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연채광을 도입하는 등 야생과 최대한 유사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쿠아리움의 명칭을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으로 결정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지난 7월 27일부터 1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초양도 아쿠아리움의 명칭 공모했고, 작품 1116건이 접수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선호도 조사와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금상 1건, 은상 2건, 동상 3건 등 총 6건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반영해 ‘바다’라는 뜻의 ‘아라’와 ‘하늘’이라는 뜻의 ‘마루’를 합쳐 단순하면서도 어감이 좋은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으로 결정한 것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 명칭은 사천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하늘로 바다로 사천으로’와 어울리며, 항공우주산업과 체류형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를 꿈꾸는 사천의 염원도 담겨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동절기 추위 등 공사 환경이 다소 열악하지만, 다행히 아쿠아리움 건립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버금가는 사천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3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함양서하] 청년 레지던스 플렛폼 기공식
[인산가] 웰리스 호텔 오픈
함양군 전 군민 대상 “2차 군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함양문화원] 12대 정상기문화원장 취임식
함양군 설연휴동안 응급의료 기관 가동
신원면, 설명절 앞두고 선제적 코로나19 예방활동 펼쳐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 인천스타트업파크 25일 공식 오픈˝
[안의농협] 조합장에 전인배씨 당선
함양군수, 설명절 맞아 군·경·소방 장병 위문
[함양군] 설날 맞이 지리산함양장과 안의시장 방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920
오늘 방문자 수 : 2,221
총 방문자 수 : 25,43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