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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 제25주년(제273차 정기산행) 기념행사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 제25주년, 제273차 정기산행으로 단합하다
박동실서울지사장 기자 / dongsilp@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08일
2024년 재경 함양군 산악회 창립 제25주년(제273차 산행) 기념행사 개최
재경 함양군 산악회(회장 정점식)에서는
ⓒ hy인산인터넷신문
지난 6월 2일(일) 오전 9시 20분경
 
재경함양군산악회 제273차(창립 제25주년) 정기산행을 하기 위해서
지하철 2호선, 4호선 사당역 6번 출구 후 광장에 산악회원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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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경 김용배 총괄등반대장의 안내로 
제273차(창립 제25주년) 정기산행 기념 단체사진 촬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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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헬기장(국기봉)→선유천약수터→교통문화교육원(기념 행사장) 
코스로 산행을 시작하여회원 모두가 1시쯤에 행사장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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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창립 제25주년 기념식

행사장으로 바로 오신 산악회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등 
약 11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서
1시 10분경 이석기 총무의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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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제25주년 기념식 행사가 성대하게 시작되었다.
먼저 하도수 명예회장의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 제25주년 기념행사’를 알리는 개회선언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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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먼저 작고한 산악인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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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석 내.외빈 소개로 
재경함양군산악회 정점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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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를 축하 해 주기 위해
본회의 회장단으로 최인석(초대, 2대, 3대), 박종백(7대),
배성규(9대, 10대), 하도수(11대),
본회 감사로 노미숙 감사, 윤순태 감사,
본회 고문으로 이종원, 이상석, 강일생, 선종수, 임채구, 
김중열, 문백련, 서수명, 김형수 소개와,

외빈으로 재경함양군경로회의 유성기 대학장, 박강래 총무,
윤위수 전 재경마천면향우회장, 이성규 재경마천면향우회장,
이혜숙 재경병곡면향우회장 향우회장,
김옥자 재경함양군향우회 초대 여성위원장, 
박정아 재경함양군향우회 여성위원장과 임원 다수,
재경안의면산악회장단으로 이종의(4대), 손 진(6대), 전경환(8대),
김무용 재경함양읍산악회장,
김정현 재경백전면산악회장, 김재홍 재경병곡면산악회장, 
오병태 재경서하면산악회장,진학규 재경수동면산악회장, 
정기한 재경유림면산악회장, 박동주 재경지곡면산악회장,
신부철 재경휴천면산악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주었다."라고 소개하였다.

이어 정점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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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무더우신데 산행하시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 군산악회가 이렇게 오기까지는
우리 최인석 초대 회장님, 전성률 회장님, 
박종백 회장님, 조용국 회장님
그리고 배성규 회장님, 하도수 회장님과 
더불어 함께 일했던 임원진, 산악회원님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덕분으로 본회가
이렇게 크게 발전되어 오늘까지 이어저 왔습니다.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였다.

앞으로도 군산악회와 각 읍.면산악회가 
서로 협력을 좀 해가지고 많이 도와주시면
풍성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오늘 맛있는 음식 드시고,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엔 만사를 제쳐두시고 산행에 참석하시어,
등산의 즐거움과 건강한 기운으로 생활의 활력소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이어 유성기 재경함양군경로회 대학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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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 제25주년을 축하하면서
본인도 본인도 25년 전에 최인석 회장님을 모시고 
재경함양군산악회 총무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25년이 흘러서 지금 고문으로 축사를 하게되어서 
기쁘다"라고 하였다.
특히 재경함양군산악회가 코로나 이후에는 한 번도 빠짐없이 
산악회 산행이 진행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특히 남명 조 식 선생이 우리의 정신적 지주였으며, 
지리산을 12번을 산행을 했습니다.
지리산 산행기 유두류록 남겼는데 
우리나라의 선지들은 전부 책만이 있는 줄로 알았지만,
12번을 산행을 하면서 하신 말씀이 
간산(看山), 간수(看水), 간인(看人), 간세(看世)라고 했습니다.
즉 산도 보고, 물도 보고 옛 사람도 생각하면서 
그 시대의 역사와 현실을 기억해서
앞으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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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경함양군산악회도 과거 25년 동안 산악회를 운영하면서 
여러분들이 느꼈던 이야기를
남명 조 식 선생의 유두류록 지리산 산행기 같이
우리 재경함양군산악회 25년사를 책으로 만들어서
다음 해에는 그것이 여러분들한테 전해지길 바라면서
앞으로 재경함양군산악회가 50주년, 100주년의 
고향 산악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축사에 갈음합니다."라고 축사하였다.

이어 최인석 초대회장은 격려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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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쾌청하고 산행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일 것 같습니다.
이 좋은 주말에 사적으로 공적으로 바쁘실 텐데
군산악회의 창립 제25주년 이 자리를 더 빛내주시고 
함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였다.

우리 군산악회가 이렇게 발전된 것은
역대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집행부의 노력과 많은 회원이 한마음으로
이 행사도 준비하시고 하였기에 
오늘의 제경함군산악회의 창립 제25주년이 있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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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산을 보고 산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코스로 산행을 어떻게 진행하는게 중요하다.
산악회원들의 위치 관리는 그 호흡이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군산악회를 통해서 더 건강하고, 
함양의 긍지가 있는 산행으로
지금까지 보여주셨던 그 열정, 그 협조 가운데서 다시 한번
정점식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에 큰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격려사를 하였다

이어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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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 제25주년을 축하 드린다면서
엇그제 우리 강정구 각 연맹 회장님 전 회장님들
한 20분이 모여서 제주도에 행사일정이 있어서 
다녀오느라 이렇게 늦었다면서
오늘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 제25주년을 맞이하여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점식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특히 우리 함양군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게끔 
기초를 만들어주신 최인석 초대 회장님과 역대 회장님 
그리고 고문님 모든 회원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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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초심이라고 짐승도 고향을 그리워 한다고고 합니다.
우리 함양군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지리산,덕유산, 
천고지가 넘는 산이 10개가 넘는
함양군에서 태어난 여러분들께서 이런 산을 좋아하시고 
이렇게 단단히 모여주시니
타 군에서도 직접 오셔 가지고 이렇게 축하해 주십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축사하였다.

이어 정점식 회장은
본 산악회가 현재까지 발전을 거듭해 오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
전임회장들에게 현 임원진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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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회 창립 제25주년을 축하 시루떡 자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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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내빈들의 단상에서 축하 시루떡 자르기 와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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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회 배성규 제9대, 10대 회장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 제의를 끝으로
제 1부 창립 제25주년 기념식 행사를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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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문화행사
이어 제2부 문화행사로
초대가수 정유근 노래와 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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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규 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문화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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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산악회원님들은 집행부에서 
성심성의껏 준비한 푸짐한 음식과 술잔을 서로 주고받으며
정담을 나누는 가운데서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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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신나는 시간으로 달려간 문화행사를 끝으로
2024년도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 제25주년 기념식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참석 회원들은 본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과 행운상을 
가득 안고 즐거운 마음으로
각자의 보금자리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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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함양군산악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사진 촬영과 편집-박동실(HY인산인터넷신문 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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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실서울지사장 기자 / dongsilp@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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