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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경수동면향우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 개최.

김인연 제16대 회장 이임, 박형순 제17대 회장 취임.
박동실서울지사장 기자 / dongsilp@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5일
단기4352년 서기2019년

지난 2019년 10월 13일(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경남관광호텔 11층 대연회장에서 재경수동면향우회(회장 김인연) 제3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 행사가 재향과 재경의 많은 내, 외빈들과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재경수동면향우회 전인동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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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상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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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재경수동면향우회기,경수회기, 재경수동면산악회기의 입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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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 와 순국선열 및 작고 향우님에 대한 묵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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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전인동 총무의 경과보고, 결산보고가 있은 후 이순용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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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김인연 회장은 “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재경함양군향우회의 노명환 회장, 서극성 8대회장, 권도현 경로회장, 박정희 감사, 신동진 수석부회장, 허완 총무위원장, 김도순 여성위원장, 박강래 문화위원장, 최원석 사무총장, 심경호 사무국장, 박동실 미디어위원장,
각 읍면 회장 소개로 김한곤 함양읍향우회장, 박준길 마천면향우회장, 박정아 휴천면향우회 수석부회장, 최용영 안의면향우회장, 박근순 서하면향우회장, 강유복 서상면향우회장, 정수열 백전면향우회장, 김무용 전 함양읍향우회장, 하정환 병곡면향우회 사무국장, 이철희 함총회 회장, 이영신 전 지곡면향우회장, 강성기 전 병곡면향우회장, 이종원 전 안의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종의 전 안의산악회장, 송민숙 여성위원회 총무, 노기호 군향우회 오락부장, 소개 후 역대 수동면향우회 회장 및 임원진 소개로 김재상 회장단 회장, 김규식 13대회장, 박정희 14대회장, 이외산 15대회장, 배상삼 원로, 김상곤 자문위원장, 이순용 전 수동면산악회장, 김용학 경수회장, 박정현 수동면산악회장, 진학규 수동면산악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고 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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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재욱 수동면장은 고향 수동에서 “참석한 서영재 함양군의원, 임종식 수동면 농협장, 유성연 이장단협의회장, 성경천 사근산성추모위원장, 사회단체장으로 박중헌 노인회 회장, 이경희 주민자치위원 사무국장, 박성용 발전위원장, 조효용 체육회장, 노성인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욱점 새마을부녀지도자회장, 염준섭 서평이장, 안동근 자원봉사협의회장, 김용옥 수동여성의용소방대장, 임대섭 농촌지도자회장, 임채세 자연보호협의회장, 양무용 게이트볼회장, 서청원 미동노인회장, 양기열 남계노인회장, 이봉옥 상백유지, 임채석 섬동유지, 박종군 가성유지, 임준택 전 군의원 과 이임 김인연 회장 동기생으로 김용호, 임정자, 박귀녀, 도화숙, 수동면의 김경환 총무담당, 서성심 주민생활담당, 김성섭 민원담당, 노동영 총무, 채원식 총무, 박윤주 총무가 참석했다.”고 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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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인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제33차 본향우회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가을 걷이에 여념이 없을 고향일을 뒤로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주신 고향 심재욱 면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내, 외빈 여러분께 먼저 감사말씀 드립니다. 재경수동면 향우인들의 모임! 전래대로 금일 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선, 후배 관계인 여러분께도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에 마냥 좋기만 한 고향이기에 오늘 이 자리가 바로 그러한 자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자리를 통해 선, 후배 향우님들의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담소로 고향을 매개로한 선, 후배간 배풀음의 정과 동료간의 우정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2년간을 돌이켜 볼 때 , 향우님들이 있어 행복한 일도 많았으며, 아쉬움도 남고 여러보로 어려움의 우여곡절도 있었습니다만 , 그때마다 제 옆에 향우님들이 있었기에 난관을 헤처나갈 수 있었고 본인 또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향우님들과 함께 했던 매 순간의 기억들은 앞으로 오랜 세월동안 제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을 겁니다. 그동안 향우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여러 선, 후배 향우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부족했던 저를 도와주신 임원진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박수로 답례코자 합니다. 

본 향우회 산하 단체로 회장단, 산악회, 경수회, 골프회가 존재하고 있는 한 앞으로도 향우회는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특히, 앞으로 본향우회를 이끌어 주실 차기 박형순 회장님은 대외적으로도 ”함총회“를 비롯 ”군향우회“에도 활약성이 출중한 적임자로 본 향우회를 더욱 발전시켜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향우회가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우리 고향 발전에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향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선, 후배 향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오며 끝으로 향우님들의 가정에 화목과 건강과 행운이 늘 함게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인사말씀을 끝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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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인연 회장은 본 향우회를 이끌어 주신 권도현(경로회장), 배상삼(고문), 김재상(회장단 모임회장), 김규석(고문), 김상곤(자문위원장), 전동식(고문), 박정희(고문), 이외상(명예회장), 서영삼(고문)에게 답례품을 증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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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심재욱 수동면장은 축사에서 

“화창한 가을 날씨에 재경수동면 제33회 향우회 정기총회에 이렇게 많이 참석하신 향우님들을 만나 뵙고 축하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성원하여 주시는 향우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전 면민을 대표하여 참여하여 주신 서영재 함양군의회 부의장님, 임종석 수동농업협동조합장님, 유성연 이장단협의회장님, 성경천 사근산성추모위원장님과 이장님을 비롯한 사회단체장님 등, 내, 외 귀빈 모든 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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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인연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향우님 여러분! 여러분의 고향 수동은 향우님들의 성원과 고향을 지키는 선, 후배님들의 노력으로 나날이 발전되고 있으며 수동에는 2개의 농공단지와 함양일반산업단지가 가동되고 있으며 특히 함양일반산업단지 내에 에디슨모터스에서는 디젤자동차의 대체에너지로 각광받는 저상버스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주량이 많아 11월경부터는 일 3대 생산을 목표로 100여명의 사원들을 추가모집하고 있으며 인구 유입과, 함양경제를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다할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 7월 6일 제43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회에서 함양 남계서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여 우리고향의 서원을 세계에 알리는 쾌거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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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 2020년 함양군 천년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함양산삼향노화엑스포가 10월 25일부터 11월 25일가지 개최 됩니다. 2020년 함양산삼엑스포는 정부가 공인하는 국제행사로 함양산삼엑스포를 성공리에 마치면 함양은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향우님과 내빈들께서도 많은 참석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2018년 8월 7일 기재부 승인) 올해 수동면 주요사업은 생활채육공원 조성에 1억원, 내백, 변동게이트볼장 설치 80,000천원, 하천준설 및 유수지장목 제거사업 851,000천원, 주민숙원사업으로 가성교량사업과 농로 및 배수로 정비사업 900,000천원, 마을회관개보수사업 210,000천원, 도북추모공원주차장 설치 외 100,000천원 등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닫는 사업위주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수동면에서는 친환경 농업을 비롯한 농업기반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지역민들의 노력으로,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수동양파, 사과, 하우스딸기는 맛과 향에서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직원이 합심하여 1등 수동 만들기에 목표를 두고 크고 작은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수동인 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며, 농촌의 고령화로 늘어나는 장수노인에 대하여 어르신 생신 찾아드리기, 건강교실운영, 어려운 이웃에 대한 각종 복지사업을 빠짐없이 추진하여 희망과 행복이 함께하는 수동면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어버이날 경로잔치와 8.15면민체육대회, 군민체육대회 등 고향의 크고 작은 행사에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동참으로 자리를 빛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재경향우님 여러분! 오늘 재경수동면향우회 정기총회 행사가 고향의 정다운 소식과 향우님들의 아름다운 소식이 가득한 가운데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되시기 바라면서, 행사를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신 김인연 회장님, 진학규 사무국장님, 전인동 총무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금년에 제6회째를 맞이하는 수동 사과축제를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도북마을 일원에서 개최합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볼거리와 체험행사들이 많고 사과도 축제기간에는 경매시장 가격으로 판매하니 많이 참석하여 고향의 축제를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재경수동면향우회의 무궁한 발전과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향우님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축하 인사에 가름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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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노명환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재경수동면향우회 제33차 정기총회와 회장 이, 취임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 본향우회에서 박정희 감사님과 허완 총무위원장님을 비롯한 각 위원장님들 또 우리 김도순 여성위원장님을 비롯한 여성위원회 임원들 또 우리 김인연 회장님과 동기회장의 우정으로 참석해주신 각 읍, 면 향우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저 고향수동은 제 처가동네입니다. 수동면 향우회를 나오거나 산악회를 나오거나 수동면 골프회를 나가면 항상 정답습니다. 제 처가를 가는것 같은 제 장인 어른과 장모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져서 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런 수동에서 많은 분들이 올라오셨습니다. 우리 성경천 사근산성추모위원장님 과 심재욱 수동면장님, 서영재 함양군의회 부의장님,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님 모처럼 만났고 또 박성웅 발전위원장은 자유총연맹 함양 지회장을 맡고 계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이장님과 동기 친지 여러분들께서 올라오셨습니다. 수동에서 몇시에 출발해서 오는지 물어봤습니다. 새벽 6시에 출발했답니다. 자 박수한번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고향에서 서울에 많은 분들이 올라오셨습니다.

아까 제가 입장할 때 보니까 버스한대 딱 와있더라고요, 이것은 우리 김인연 향우회장님께서 서울에서 수동면 발전을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그 반전으로 고향에서 새벽같이 서울에 올라 왔겠습니까? 정말 우리 김인연 향우회장님과 그 현 임원들에게 깊은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재경수동면향우회 제33차 정기총회를 축하드리며 신임 박형순 회장은 재경수동면향우회는 물론 우리 재경함양군향우회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단합하고 발전하는 재경수동면향우회의 앞날을 축하드린다고 하였다.“ 라고 격려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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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영재 함양군의회부의장은 격려사에서 "반갑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서원문화의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수동인 의 한마당! 제33차 재경수동면향우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김재상 재경수동면 회장단 회장님을 비롯한 원로 수동인 과 본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재경함양군향우회 노명환 회장님 또 각 읍면 회장님과 내빈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본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김인연 회장님과 모든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같이 좋은 가을 날씨에 이곳에서 수동인 이 모이고 함양인 이 모여 함양발전의 큰 함성이 메아리 칠 때 우리 함양의 미래는 분면 전국에서 최고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수동은 남계서원이 유네스코등제의 쾌거와 2020년 함양산삼액스포 개최 유치로 함양이 전국이 아닌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성공적 개최로 분명 희망의 함양, 행복의 함양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 다 같이 함양발전을 위하여 향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모든 것을 놓고 마음 것 즐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내일의 생활에 활력을 재충전하고 자신감을 얻어서 향우들간에 서로 우정과 믿음을 쌓아 밝은 사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본 행사를 준비하신 김인연 회장님과 향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마 오늘 새로운 향우회장이 취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취임하시는 회장님께 더 큰 축하들 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격려사를 하였다.

이어서 권도현 재경함양군향우 경로회장은 격려사에서 “친애하는 회원여러분 그간 안들 하셨습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이 좋은 결실의 계절에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향우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김인연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수고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전임회장님들과 임원진 여러분들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향 수동에서 천리 길도 마다하지 않고 이른 새벽부터 오신 여러분과 우리 모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신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특히 심재욱 면장님과 매년 빠지지 않고 참석해주시는 성경천 회장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우리가 처음 모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3차라니 감회가 깊습니다.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뀌는 세월이었습니다. 

우리의 첫 모임은 우리나라 민주화 열풍이 한창이던 87년 10월 말 초대회장이셨던 장인상 회장님을 모시고 창립총회를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가졌는데 그날 하필 눈비가 약간 내려 추웠습니다. 그때 박경옥 면장님께서 축사를 하시면서 추워서 떨 은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때부터 10년간 총무일 을 봤는데, 그때는 알림장은 등사를 하고 편지봉투 주소는 한장 한장 일일이 손으로 쓰던 시절이었습니다. 총무를 넘겨주면서 후임총무가 일을 제대로 할여나 하고 걱정을 하였습니다. 만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후임총무가 저보다 더 잘하는 거예요. 이렇게 회장단과 임원진이 열심히 하고 회원님들께서 잘 부응하여 주셔서 오늘과 같은 이런 훌륭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회원 여러분과 그간의 회장단 여러분의 애향심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회원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 지금과 같이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 잘 참여해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재경함양군향우 경로회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기오신 회원 여러분과 내빈여러분의 각 가정의 행복과 개인의 즐거운 생활이 이어지시기 빌면서 이만 그치겠습니다.”라고 격려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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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전인동 총무는 서춘수 함양군수의 축전을 대독하였는데 “존경하는 재경수동면향우회원 여러분 재경수동향우회 정기총회와 박형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간 재경수동면향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김인연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향 발전을 위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향우님들의 다듯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군민과 소토하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굿모닝 지리산, 함양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4만 군민과 더불어 노력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 드립니다.”라고 축전을 소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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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인연 회장은 김재상 회장단 회장 과 권도현 경로회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이어 제17대 재경수동면향우회장 선출 건으로 박정희 제14대 회장이 임시의장이 되어 진행된 순서에서 박형순 수석부회장이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참석 향우회원들은 만장일치 큰 박수로 환영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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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연 이임회장은 박형순 신임회장에게 향우회기를 전달 이양하였고, 축하꽃다발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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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형순 신임회장은 수락인사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향우여러분! 성경천 사근산성추모위원장님, 김재상 향우회 회장단 회장님, 서영제 군의회부의장님, 노명환 재경함양군향우회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천리 길을 마다않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바쁜 일 뒤로하고 달려와 주신 심재욱 면장님과 재향 향우여러분 반갑고 고맙습니다. 

자랑스러운 내 고향 수동의 제17대 재경수동면향우회장으로 지명을 받은 박형순 입니다. 
부족하고 미천한 저를 영광스러운 이 자리에 추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을 사랑하고, 향우회 발전을 위한 마음을 높이 사 주셔서 미천한 제게 이렇게 막중한 임무와 영광을 부여해 주신 걸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재경, 재향 향우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이 향우회장이라는 자리는 누리는 자리,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권의 누구처럼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높고 귀한 자리가 아니라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여러분을 받들어야만 하는 자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서 향우여러분 앞에 감히 이 한가지만은 약속을 하겠습니다. 
애향심을 바탕으로 한 초심을 잃지 않고, 재경향우회와 고향의 발전을 위하여 저희 집행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故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35대 미합중국 대통령 취임사에서 말했습니다.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라고 말입니다. 

저는 향우님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향우회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무엇을 해 줄 것 인가를 묻지 마시고, 여러분이 향우회와 고향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주십시오. 저희 신임 집행부는 항상 향우여러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긴 말보단 실천하는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말로 간단하게 취임사에 가늠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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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동초등학교 총동창회 차기 주관기수 정준식(56회) 회장과 동창생들의 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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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하 내. 외빈들의 재경수동면향우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케익 커팅식과 김규석 고문의 본회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가 있은 후, 1부 행사를 마쳤다. 이어 호텔에서 준비한 뷔페와 집행부에서 준비한 고향 함양의 함양산삼막걸리(하기식 함양양조장 대표), 과일, 떡 등 푸짐하게 마련 음식으로 즐거운 담소와 함께 애향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문화행사는 이경희(수동 60.30회) 사회로 수동면 출신 이정현 가수, 구길자 가수의 멋들어진 노래와 춤, 참석 향우들의 장기자랑으로 여흥을 즐겼다.
재경수동면향우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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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실 재경함양군향우회 미디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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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실서울지사장 기자 / dongsilp@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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