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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4357년
1956년 5월 8일 어머니날로 제정되어 운영되다가 1973년 어버이날로
변경되어 전국적으로 기념식이 열리는 가운데 함양군에서도 읍면별로
경로위안잔치하는 중 마천면 경로위안잔치가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천면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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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천면주민자치회 박정윤부회장의 사회로 식전공연에서 마천면
농가주부 풍물패 길놀이 공연, 노래교실팀 공연, 라인댄스팀 공연,
주민자치회 난타팀 난타 식전공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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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병영군수, 박용운군의장, 김재웅도의원, 권대근, 서영재,
배우진군의원, 노길용노인회장, 재경 마천면 초.중 총동문회신광식회장,
마천면 유관.기관.사회단체장등 내빈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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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국민의례, 마천면주민자치회 이재영전회장과 배윤옥전사무국장에게
김윤호회장이 감사패 전달, 가채마을 김기태어르신에게 군수가
장한어버이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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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김윤호회장 인사말, 노길용노인회장, 진병영군수, 박용운군의장,
김재웅도의원등이 축사를 하고 마천면 주민자치회 색소폰
동우회가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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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신성범국회의원이 깜짝방문하여 인사말을 하고 노인회원들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노래 한곡씩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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