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노년의 즐거움이라 할수 있는 노래교실 다니기등 행복을
줄수 있는 함양 실버트롯가요제가 2023년 9월 11일 오후 4시부터
함양읍 최치원광장 특서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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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경부터 60여명이 예선을 거처 저녁 7시부터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경선을 펼쳤다.
이번 경선 식전공연으로 함양퓨전장구팀이 고고장구로 신나는 두드림으로
무대를 후끈 달궜고 이어 정채린초대가수가 신명나는 공연을 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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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첫 순서로 1번 참가자 김태훈씨가 남자는 말합니다 노래를 하고
2번 한영자씨 사랑이 비를 맞아요,
3번 박미자씨 한백년,
4번 조명환씨 아프지 마라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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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가수 트롯신동 김태웅 공연,
5번 이태순씨 보라빛 엽서,
6번 우성훈씨 영동부르스,
7번 문덕남씨 가슴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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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박종갑씨 사내라서,
9번 박경자씨 사랑아 내 사랑아,
10번 손덕용씨 연모등을 부르며 경선을 마무리 하였다.
계속해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는 동안 초대가수 진국이가
공연을 하며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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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심사발표에서 김태훈씨가 남자는 말합니다로 대상을 받고
앵콜송을 부르며 모든순서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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