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단기4356년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8회 함양산삼축제가 2023년 9월 12일 폐막식을 갖고 마무리되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행사는 환경친화적인 축제로 하겠다는 의지때문인지 모든 행사를 3/1로 축소하여 일반 예술단체와 동아리들은 배제한체 환경관련 단체들이 일부행사를 진행하며 군민들의 관심도가 떨어졌다는 비판을 면할수 없을듯하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지난 7일 11시 상림공원 사운정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국악한마당 공연에 이어 저녁 7시 개막식을 하며 6일간의 일정을 시작하였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둘째날인 8일 저녁 7시부터 주무대에서 산산막걸리의 날을 운영하며 축하공연과 함께 산막페스티벌에서 1만원을 내면 산삼막걸리 1병과 간단한 안주를 제공하지만 친환경이라고 종이컵은 제공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으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역시나 9일 저녁 7시부터 산막페스티벌을 진행하며 광란의 밤을 보냈고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제3회 전국휘호대회를 오후 5시까지 진행하여 5시에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10일에는 아내사랑 부침개 체험등 각종부스가 운영되었고 11일네에는 오후 3시 함양서복회와 일본 사가현서복회가 자매결연식을 하고 저녁 7시 실버트롯가요제 진행, 12일에는 오후 4시 비바페스티벌에 이어 저녁 7시부터 주무대에서 폐막식을 하면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외에도 가족흑백사진체험, 민속놀이등 부스를 운영하고 국선도시범, 도미넌트 색소폰 공연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축제기간동안 높은 하늘에 힌 구름 두둥실 떠다니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이지만 관광객이나 군민 참여도는 너무나 많이 떨어진다는 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하여 안따까움을 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