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함양산삼축제의 일환으로 비바페스이벌이 2022년 9월 8일
저녁 7시부터 함양산삼축제 주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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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현재의 사회로 김창환과아프팝밴드의 반주에 맞춰
함양과 함양출신향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산삼축제를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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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비바페스티벌 식전공연으로 아랑고고장구함양지부팀이
신나는 고고장구 타령으로 분위기를 띄워주고 흥을 돋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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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 무대로 거창한출향가수가 꽃나비, 멋진인생,
김정만가수 폼나게 살거야, 막걸리 한잔,
김영식가수 보라빛엽서, 추억의 소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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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순가수 내 마음 별과 같이, 처녀 뱃사공,
김옥이가수 미운사내, 강원도 아리랑,등을 숨가쁘게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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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진병영함양군수와 박용운함양군의장, 김성기산삼축제위원장등이
인사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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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계속 이어진 공연에서 색소포니스트 김수찬출향인이 객석에서 부터
연주하며 여유롭게 무대에 올라 공연하고
임소용출향가수 내 고향상림숲, 장기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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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한민족 아리랑예술단이 반갑습니다등 다수곡을 불렀으며,
손영희출향가수 최고의 인생, 하이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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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가수 논개의 사랑, 세월에 던진 사랑,
강류경가수 사랑아 인생아, 최고친구,
임명희가수 나의 사랑아, 단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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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가수 황혼, 도련님등을 부르며 2시간 가량 공연하였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3일간 휴장하고 처음 시작하는
행사라 그런지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큰 박수를 치며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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