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국계마을 흑돈영농조합법인/까매요 악취 추방대책위원회는
2022년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함양군 지곡면 행복마을
박영식대표 자택앞에서 악취대책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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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흑돈영농조합/까매요 악취 추방대책위원회 권영욱위원장의
주제로 흑돈영농조합/까매요 박영식대표의 집앞에서 '박영식은
양심에 돼지털난 인간', 시설투자 없는 기업 이전하라', 돼지가 마을
주민보다 상전이냐', '마을에 끼친 냄새 보상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박영식대표는 악취없는 마을을 만들어 준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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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시위에 앞서 우리들도 대한민국 국민인 만큼 태극기는 없지만,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반주없는 애국가제창을 한후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구를 이끌고 나와
아스팔트 도로에 앉아 악취돈사를 해결해줄것을 외치며
흑돈영농조합 박영식대표를 향해 대책위원장은 성명서를 낭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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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옥위원장은 성명서 낭독에서 "흑돈영농조합/까매요 흑돼지
명인 박영식대표는 2003년 농장 신축하기전 국계, 대치
재궁 3개 마을 주민 일부를 시범농장 견학이라는 감언이설로
관광버스에 태워 융숭한 대접후 유림면 대궁리 700번지 소재에
동식물 가축농장을 시설한다고 속여서 마을 사람들을 돼지돈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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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다는 안심에 승낙하고 도장을 찍게 하였다며 돼지 모돈 200두 사육장이라
전체 돼지 200마리만 사육하고 농사도 짓는 농사수준인 것
처럼 했다면서 마을사람들에게 돼지 모돈 200두 허가는 자돈 4.000마리가
저절로 승인된다는 사실을 감추고 모 특정인과 공모했다고 추론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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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돈사를 철거하고 돈사 이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20일간 시위를 계속할것이며 빠른 답변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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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본사는 박영식대표와의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주민들과 이문제에 대해 논의중이라 전화를 못받았다면서
곧 주민들과 협의가 이뤄지면 자세한 사항을 발표하겠다고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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