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코로나 19로 인해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상림토요무대가 2022년 6월 11일
저녁 7시부터 함양읍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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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현재예술인협회장의 사회로 김정만가수가 별빛 같은 나의사랑아,
추억속의 그대등 두곡을 부르며 첫 무대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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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옥이가수 운명, 옥계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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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희가수 최고의 인생, 나야나,
강류경가수 꿈속의 사랑, 가슴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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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가수 제2의 나의 인생, 할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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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색소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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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순가수 붉은 입술, 처녀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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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가수 보라빛 엽서, 즐거운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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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가수 함께라면, 오늘같이 좋은날 공연후
모두가 무대에 올라 합창을 하면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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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거의 3년여만에 열려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 흥에 겨워 율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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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가지 아쉬운것은 토요무대하면 붙박이 처럼
늘 음향을 책임지던 박모사장의 부재로 가슴이 뻥
뚤린듯 허전하고 우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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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공원 토요무대는 6월 11일 첫 순서를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토요일마다 총 16회를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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