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조국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6.25 순국선열을 위해 제25회 6.25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가 2022년 6월 4일 오후 2시부터 함양휴천면 송전길 견불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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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만가수의 사회로 1부 추모식과 2부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추모식에서는 국민의례, 삼귀의, 반야심경봉독, 이영재추진위원장이
내빈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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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견불사 보덕주지스님이 추도사에서 " 조국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수많은 순국선열과
희생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견불사는 25년동안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기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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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함양사암연합회 도오스님과 서춘수군수, 황태진군의장등이 추모사를 하였다.
계속해서 보덕스님, 도오스님등 스님들과 내빈들이 헌화.분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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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부 추모공연에서는 해인사함양불교봉사회 보리수합창단이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보경공연, 전국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이 관음무를 공연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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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이어받아 강성갑함양예총회장이 기도하는 여인 공연에 이어
사회를 보는 김정만가수 공연, 정유근가수 공연, 초대가수 조수진가수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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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연으로 트롯걸그룹 꽃 누나가 화끈한 무대를 연출하여
뜨겁게 장식하면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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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식전행사로 함양다볕차회가 추모다례를 정성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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