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6.1지방선거 함양군수에 진병영후보가 당선되어 자신의
서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축하 떡케이크를 절단하며
당선소감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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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당선인은 소감에서 "이번 선거결과는 현명하고 정의로운
우리 함양군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선거운동기간 내내
제가 함양군민과 약속했던 4만인구 회복과 한해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고 저를 지지해 주신군민이나
그렇지 않은 군민이나 모두가 우리 함양군민이기에
똑같이 공정하게 섬기겠다고 말하고 열심히 뛰어 '함양다운
함양'으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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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함양군의원 가선거구에선 이용권, 정현철, 권대근,
임채숙후보가 당선되고, 나선거구에선 서영재, 박용운후보가
당선되었으며 다선거구에선 정광석, 김윤택후보등이 당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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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각자의 위치가 정해져서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자세로 임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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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청군체육관과 함양고운체육관에서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 개표소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개표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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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먼저 군수 개표부터 시작하여 11시경 진병영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발표애 따라 진후보측 선거사무소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모여 진후보의 당선을 축하하였고
소감도 인터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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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산청군수는 이승화후보가 당선되고 가선거구 정명순,
김재철, 나선거구 신동복, 김수한, 다선거구 최호림, 이영국,
라선거구 안천원, 이상원후보등이 각각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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