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2-07-04 21:4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동영상뉴스

【그리봄갤러리】 김성미작가 `먹 빛 스미다` 전시회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2일
단기4355년

'자연 점으로부터 - 먹 빛 스미다' 라는 주제로 김성미작가 개인전이
2022년 5월 4일부터 31일까지 고성군 고성읍 카페엔전시실인 그리봄갤러리에서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번전시는 수묵을 주제로 모두 작업한 작품들로 전시실을 가득 메웠으며
전시실 내부는 묵향에 도취되어 한점한점 새겨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김작가는 '이번 전시는 먹의 새로운 느낌과 다양한 시각의 수묵화로 
기획하였다며 비내린 회색빛 오후의 맨드라미, 안개 낀 아침의 호박더미,
흔들리는 연잎등 자연을 은은한 먹빛으로 시각화 하였다면서
이색적인 자연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크기, 농담, 자연소재를 패턴의 반복으로 
극대화하였다고 말하고 또 한점 한점 찍어서 틈새를 메워가는 방식, 메워진
틈은 결국 유기적인 결합체로 연결 되어지며 인간과 사물이 연결되어져 
ⓒ hy인산인터넷신문
있듯이 점과 점사이, 마음과 마음사이, 사물과 사물사이, 틈새를
들여다 보기도 하면서 너플거리는 연잎을 바라다 본다. 그리고 먹의 농담, 번짐,
필력으로 그려진 그림을 다시 닦아내고 그리고 닦아내기를 반복하여
은은한 먹빛으로 표현하였으며 자연의 점은 나의 삶의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기호이자 자연과 관람자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다". 고 
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김작가는 작화하기 위해 닥종이를 반복적으로 반죽하여 넓게 펴서
말리면 굳어져 그녀가 원하는 캔버스가 만들어 진다면서 그 위에
상림 숲속에 눈 쌓인 나뭇가지를 표현하면 입체감이 더욱 도드라지게
표현되어 자신이 사랑하는 상림숲이 표현되어 매우 흡족한 작품이 
탄생되어 기쁘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김성미작가는 한국화 전공으로 한국화는 채색화로 주로 작화하여왔으나
이번 작품들은 수묵화작품들로 먹의 번짐을 적절히 이용하여 농담을
표현하였으며 그려진 그림을 다시 닦아내고 그리고 닦아내고를 반복하여
연밭의 표현을 극대화 했으며 사진적 기법으로 설명하자면 주제에 촛점 맞추고
심도를 얕게 표현하여 주제 외에는 흐릿하게 보이게하는 것처럼
외쪽면은 짙게 칠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얕게 칠하여 관람자의 시선이 
왼쪽에서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감상할수 밖에 없는
구도를 추구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김작가는 2002년 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중국천진대학교미술관
6회전시, 2022년 16회 전시등과 일본, 프랑스, 대구, 목포,
세종문화회관등 초대.단체전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2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청도단군성전】 단오아리랑문화제 봉행
【함양군수】 진병영군수 취임식 개최
마천중학교총동문회, 마천인과 함께 하는 청와대 관람 개최
함양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활동 시작
【수동면민】을위한음악회 `눈으로 듣는 오카리나`
【함양군수】 서춘수군수 퇴임식 개최
【수동면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함양읍】토요무대 22년 첫 공연
【견불사】 6.25 나라사랑 호국음악회 거행
군민이 만드는 상림토요무대 오는 11일부터 본격 운영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923
오늘 방문자 수 : 16,035
총 방문자 수 : 33,220,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