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5년
함양고종시곶감축제 둘째날인 2022년 1월 8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철저한 방역과 방문자 접종 확인을 하면서 관람객들이 입장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오전 10시부터 곶감판매장이 열렸고 군밤 구원먹기, 군고구마 구워먹기,
농기구 판매부스운영, 축하공연등이 열렸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오수 1시부터 열린 축하공연에서 초대가수 김국환이 '배들어 온다'와
'달래강', 바람같은 사람'. '타타타'등을 부르며 첫무대를 장식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이미리가수 '반갑습니다', 날버린 남자', 박정식가수 '멋진인생',
'하늘에 물으니', '천년바위등을 부르고 한상아가수 '해패택시',
'철지난 코트' 등을 부르며 흥을 돋워 주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서 이솔가수 '매운사랑', 오라버니', 김종하가수 '아싸 아리랑',
이수진가수 '님이 좋아', 뜨는해'등을 불러주었고 투투걸스가수들이
'빵야빵야', 오빠야'등을 불러 주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계속해서 초대가수 강진이 '막걸리 한잔'을 부르고 함양으로 시집와서
살고 있는 강진의 누님이 무대에 나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마부', 뻔할뻔자', '붓'등을 불러 주었고 후배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불러 주어 고맙다고 인사말을 하면서 마무리 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뒤이어 곶감 경매후 곶감 작목반 색소폰 동아리 회원들이
색소폰 공연을 하면서 둘째날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