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3년
서울청춘합창단의 "방방곡곡 찾아가는 음악회"가 2020년
10월 29일 저녁 6시 30분부터 산청문화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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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하는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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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우연부단장의 사회로 모두 3부로 이뤄져서 공연하였는데
1부에서는 합창단 전원이 나와 첫 곡으로 '청춘을 위하여',
'가을 그리고 강물', '마중', '희망의 노래메들리'를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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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에서는 이신장, 강옥현 단원들이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마포종점 노래를 구수하게 불러 주었고 김현순단원이 오카리나 연주로
물놀이를 공연한후 노래를 비롯한 다양한 요소를 보여주는 종합퍼포먼스인
쇼콰이어로 맘마미아, 댄싱퀸을 율동과 함께 공연하였고 조정현악단이
째즈연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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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3부에서는 합창과 째즈트리오 협연으로 알수없는 인생,
When The Go Marching In, 아름다운 강산등을 공연하였다.
뒤이어 앵콜 요청에 바램을 불러 주었고 그리운 산청 가곡을
마지막 곡으로 공연하면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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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비록 많은 관중이 감상하진 못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연할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김우연
부단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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