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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할미] 제5회 지리산마고예술제및노춘애화백 산그림전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9일
단기4353년

(드론촬영 김철상국장)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을 기원하고 국태민안을 소원하는 제5회 지리산 마고제예술제가 2020년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함양군 오도재 조망공원 마고할미 신령터 광장에서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로 진행한 이날 정유근의 사회로 마고할미 신령터를 울려주는 다볕풍물패가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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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부 마고제에서 황태진함양군의장이 초헌관으로 헌작재배하고 아헌관에 은허당무심원원장이 헌작재배한후 종헌관 이용권함양군의원이 헌작재배하는 사이 고진문무소유공연단 단장이 헌무인 기원무를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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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단산 정윤근시인이 마고할미에게 올리는 축문을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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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기준동작원원장(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자)이 진도북춤을 공연하고 청춘색소폰동아리 회원들이 흥겨운 색소폰 연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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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어기준원장이 우리가락으로 흥을 돋워주었다.
계속해서 2부 의식마당에서는 내빈소개후 개회사를 권충현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장이 하고 국민의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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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민환주진위원장이 대회장인사를 한후 서춘수함양군수, 황태진함양군의장이 축사를 하고 단산 정윤근시인이 산그림평론을 한후 노춘애화백이 인사말을 하였다.

↑↑ 서춘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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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천 정순근원장이 힐링 지리산 기운 받기 명상 시간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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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축하공연에서 권갑점문협함양회장과 최정욱이 헌시낭송을 하고 우룡스님이 천부경 천서를 써보이고 내용을 설명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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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고진문단장이 선비춤을 공연하고 초대가수 도화지 공연, 사회를 보던 정유근이 막걸리한잔을 노래하며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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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림전을 하는 노춘애화백은 함양에서 태어나 산을 사랑하고 산이 좋아서 50여년간 산을 주제로 그림작업을 하여 오고 있다.

김신일씨의 유인물에 의하면 함양군에는 3곳에 마고 할머니 상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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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천왕봉에 있었고 지금은 산청 천왕사에 모셔져 있고, 2번은 오도재 비석이 있는 곳으로 6.25때 지리산 공비 토벌시 훼손되어 등구주민들이 땅에 뭍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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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백무동 영통암 입구 샘터 옆에 있었는데 현재는 행방불명 되었으며 80세이사 되는 백무동 주민들은 구경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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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3개도 5개군 중 유일하게 함양군에만 마고 할머니상이 있었으므로 지금은 오도재 조망공원에 조그맣게 세워진 마고 할머니 상이 아니라  제주도 하르방 처럼 함양군의 마스코트로 삼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갖는다고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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