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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당] 덕영대종사 영결식 및 다비식 거행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31일
단기4353년

혜초당 덕영대종사 영결식 및 다비식이 2020년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전남 순천시 승주읍 대한북교 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 대웅전 앞과 
선암사 다비장에서 호명총무원장등과 도광원로의장, 법당종회의장,
지현허법원장등과 각 사찰의 스님, 신도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철호스님의 사회로 명조5추를 시작으로 개식, 삼귀의례, 반야심경봉독,
봉진스님이 행장소개, 혜초당육성법문, 재홍스님 열반송봉독,
호명총무원장 영결사, 도광원로의장 추도사, 법당중앙종회의장,
 지현호법원장, 원행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혜일덕암화상문회회장등이 
조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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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헌화를 하고 문도대표가 인사말을 하였다.
뒤이어 사홍서원을 하면서 영결식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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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장을 선두로 위패, 영정, 운구행렬등이 다비식장을 향해
긴 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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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다비장에 안치되어 문도스님들과 총무원장, 원로의장, 중앙종회의장,
종단협의회장, 덕암화상문회회장등이 송방망이에 불을 붙여 장작더미에 불을 
붙이면서 힌 연기가 하늘을 향해 솟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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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청곡사에서 반웅 청봉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혜초대종사는 1946년에서
1949년까지 해인사 불교전문강원에서 중등과와 사집과, 고등과, 대교과를 수료한 
뒤 1953년 해인사에서 인곡화상을 계사로 구조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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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불이서 법륜사에서 안덕암 화상을 법사로 건당하였다.
2004년부터 2020년까지 17대, 18대, 19대 태고종 종정을 지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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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당 덕영대종사 涅槃頌(열반송)

涅槃頌(열반송)

八十九年間事(팔십구년간사)
依稀夢中人(의희몽중인)
澹然同水月(담연동수월)
何有去來身(하유거래신)

팔십구 년 만의 일이
어렴풋한 꿈속 사람으로
담연한 물속 달과 같이
어떻게 가고 오는 몸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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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時無所來(래시무소래)
去時無所去(거시무소거)
來去本自然(래거본자연)
眞是如自意(진시여자의)

올 때 와도 오는 바가 없고
갈 때 가도 가는 바가 없더라
오고 가고 본래 그 자연이더라
진실이 자연의 뜻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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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금년) 庚子年(경자년)이 내 나이 팔십구세가 되는 해라
지난 과거사가 모두 꿈 속 세월을 보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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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來從幻去(환래종환거)
來去幻中人(래거환중인)
幻中非幻者(환중비환자)
是我本來身(시아본래신)

허깨비로 와서 허깨비를 좇아가니
오고 가는 것이 허깨비 사람으로
허깨비 가운데 허깨비 아닌 것이
이것이 나의 본래 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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