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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2년
제4회 함양산삼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 오픈식이 2019년 11월 16일 오후3시부터
함양문화에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수상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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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한태수부지부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식, 인사말, 축사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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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내빈소개에서 서춘수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전병선행정국장,서영재부의장, 임채숙,
이영재군의원, 김흥식문화원장, 백승용사협거창지부장, 김성기산삼축제위원장등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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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시상식에서 서춘수함양군수를 대신해 전병선행정국장이 금상으로 "도공과 바라춤"을
출품한 나병성씨에게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은상은 서영재부의장이 이수민,
정절윤씨에게 전달하고 동상은 이재인, 정기형, 전경호씨등에게 전달하고 가작은 오도경,
김석현, 김영근, 신영숙, 강종면씨등에게 전달하고 입선 대표로 한용택씨에게 곽병은지부장이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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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한국사진작가협회 곽병은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전병선행정국장, 서영재부의장,
김성기산삼축제위원장이 각각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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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이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다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조명관초대지부장등이
돌아가면서 건배제의를 하고 마지막으로 금상수상자인 나병성씨가 건배제의를
하면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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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함양산삼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11월 20일까지
같은 자리에서 열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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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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