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지리산 마고할미 신령터인 함양읍 오도재 조망공원에서 제4회 마고제 및 노춘애화백 산 그림전이
2019년 10월 19일 오전 11시부터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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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마고제에서 초헌관 정민환함중22회총동창회장, 아헌관 양상규홍익인가생명사랑회장,
종헌관 문재주전통인술보존회장등이 각각 헌작.재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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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모든 참석자들이 예를 갖추는 동안 무소유공연단 고진문단장이 헌무악을
잔잔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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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산 정윤근시인이 지리산 마고할미에게 올리는 축문을 힘차게 읽어 내겨갔다.
이어 2부 노춘애 화백 산 그림전에서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이용원군의원과
정창영자연건강연구회 전회장등이 축사를 하고 단산 정윤근홍익인간생명사랑회장이
평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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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노춘애화백이 인사말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전시회를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다. 면서 작가는 작가자신의
세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관람객들은 작가의 설명을 기다리지만 작품감상은 각자의
느낌데로 자유롭게 감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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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힐링 지리산 명상염력 송념시간으로 정순근원장이 지리산의
기 세계를 체험할수 있는 간단한 명상 염력 지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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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고진문단장등 공연단이 축하무용으로 흥을 돋워 주었고 도화숙가수가
노춘애화백에게 꽃다발 증정을 하고 축하공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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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회를 보는 정유근가수가 역시 축하공연을 하면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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