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아림필악단 정기공연으로 제2회 거창사랑 칭찬콘서트가
2019년 8월 30일 저녁 7시 30분부터 거창문화센터에서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아림필악단은 김태수단장을 비롯해 트럼본 정기환,임태훈, 트럼펫 김종양,임상근,
알토색소폰 유수준, 손병기, 테너색소폰 이관식, 키보드 장재홍 베이스기타 권태우,
기타 임종수, 드럼 함현수 단원등이 연주를 맡아서 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김태수단장의 사회로 송경희가수가 한많은 대동가 노래로 막을 열어 주었고
초대가수 박새영이 최고다 친구, 오라버니 두곡을 힘차게 불러 주었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 거창신협에 근무하는 백선혜, 위천노래교실 박정묵, 거창군민노래교실 이유정,
거창새마을협의회 정태분, 거창군민노래교실 김한천 이종수노래교실 유숙희,
신호임외 15명이 라임댄스, 거창을사랑하는여성모임 장순남, 거창우체국 황시동,
거창여성협의회 이선숙, 거창적십자봉사회 김병숙, 신원면노래교실 임광순,김광순,
북상면5060노래교실 왕영악씨등이 노래를 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공연 중간에 초대가수 박세영을 비롯해 송경희 그여자의 마스카라, 사랑아,
거창한 천생연분, 민요메들리, 남궁 바보야, 항구의 남자, 나현재 참좋다,
정말 바보였나봐등을 불러 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모여 홍도야 울지마라를 부르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