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축제인
제2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2019년 8월 12일 오후
1시부터 함양문화에술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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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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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과 경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다볕문화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각종 오케스트라 연주 단체들이
초.중.고등부등 8개부문에서 매일 10개팀씩 경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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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12일에는 경북 영천초등학교 오케스트라팀을
비롯해 대구 달서 효성초등학교, 경북 칠곡 석적초등학교.
경남 양산 신주초등학교, 밀양동명중학교, 익산 이리동중학교,
양산 남부고등학교, 양산고등학교등이 자신들의 실력을
맘껏 발휘하였으며 진안초등학교는 비경연부문에서 연주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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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리는 제2회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크게
학생부문과 지역 청소년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지며
각 부문별로는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 동아리부등으로 세부영역이 나위져 8월 17일까지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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