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자유. 열정. 그리고 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스위트 레인보우 창단공연이
2019년 8월 3일 저녁 7시 30분부터 함양상림공원 11번째 토요무대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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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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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M 실용음악원에서 이병복원장에게 음악공부를 하면서 그동안
배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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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복원장은 공연시작전 인사말에서 "그동안 배운 실력을 여러분에게
선보임에 있어 다소나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시고
잘하면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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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연을 보기위해 방문한 강임기부군수도 축사에서 "그동안 토요무대
중에 색다른 공연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잠시 구경했지만 회원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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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트럼펫, 색소폰등의 악기를 다루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이병복원장이 먼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를 반주에 맞춰
불러 주었고 김대중회장이 너에게난 나에게넌, 박민주회원은 네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차화영회원은 나무와 새, 김재혁 박민주회원 올포유, 김재혁 노정탁회원
매일 매일 기다려와 앵콜곡으로 라라라등 13곡을 연주와 함께 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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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대중회장이 열애를 특별낭송과 함께 색소폰 독주를 하였다.
이밖에도 드럼을 배우는 박지한, 이재열, 김영민, 김지영, 김정화, 백춘기회원
등이 연주할때 마다 교대로 드럼을 두드렸으며 기타에 이주연, 김화승, 김대중, 박성규, 이병복,
베이스에 여선우, 키보드에 김민채, 이도연, 트럼펫엔 성용창회원이 연주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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