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는 시기에 상림토요무대 2019년 첫 순서가
2019년 5월 25일 저녁 7시 30분부터 함양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함양연예예술인협회(회장이현재)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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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 사회는 이경희사무국장이 보는 가운데 협회소속 회원가수들과
초대가수들이 출연하여 2시간 가량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시원한
저녁 노을을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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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대는 초대가수 정정희가 나와 도련님을 부르면서 테이프를 끊었고
이어 김정만 "추억속의님", "공짜", 박규섭 "아 내사랑아", "연모"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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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역시 초대가수 하지하가 나와 열정 넘치는 힘있는 무대로 열기를 후끈
달아 오르게 하였고 김옥이 할미꽃인생, 어머니의 굳은살을 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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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색소폰 연주로 이동일, 김동순, 이곡지, 이미자씨등이 연주하고
윤병순 홍랑, 천생연분, 강류경 돌리도, 사랑아 내사랑아, 정유근 자시삼경,
가지말라고를 부르며 막바지 순서로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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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로 초대가수 김수련이 나와 화산과 살다보면을 부르고
열광적인 앵콜요청에 디스코 메들리로 모두가 하나되어 마구마구
몸을 흔들면서 하얗 게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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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서춘수군수와 황태진군의장, 임재구도의원이 인사말과 함께
노래 한곡씩하고 이영재, 정현철군의원은 모든 순서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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