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대한민국 수채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미숙작가의 수채화 전시회가 2018년 12월 25일 오후 3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서춘수군수, 노명환교육장,
박순복함양예총회장, 이상남화백, 박유미수채화협회이사장,
송문영서각협회고문, 천원식미협경남지회장, 정순호전교육장,
우종상시인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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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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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점수선생의 사회로 내빈소개, 서춘수군수, 노명환교육장,
박순복예총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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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함양군 안의면이 고향이면서 한국수채화협회 이사장인
박유미이사장이 외국 전시회에 참석하고 귀구하자 마자
곧바로 함양으로 달려와 축사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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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서미숙작가는인사말에서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부족한 부분을
하나 하나 채워 넣으려 노력한다 며 좋은 작품을 남기길 바란다면서 좋은 작품이란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할수 있는 작품을 남기고 싶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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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작들은 상림숲과 연밭, 정물, 풍경, 꽃등 자연과 한국수채화대전
대상작인 민족의 얼 시리즈등 24점의 작품을 29일까지 전시한다.
마지막으로 서작가는 내빈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며
전시 오픈식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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