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염력연구원 동우회 송년회가 2016년 12월 21일 저녁7시부터 부산시 동구 초량동 다락방에서 율촌 백상훈고문(전교장)을 비롯해 손영희고문(평화대사), 최우진대표(전mbc아나운서), 김도식전4H부산회장, 안영찬한일현대아트교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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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렬한투증권이사, 심명희동구보건소공무원, 김한근부경근대사료연수소장,등 20여명이 모인가운데 열렸다. 이날 모임은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초염력의 세계를 조망하고 체험사례를 발표하는등 담소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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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염력연구원 정순근원장은 인사말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심으면 항상 아름답고 건강한 염력이 나와서 자신 뿐 아니라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아름답고 선한 마음이 생길수 있도록 초염력을 발산 하자"고 말하였다. 그리고 참석자 각자가 자기소개 및 체험사례를 말하는 가운데 부산시 동구보건소에 근무하는 심명희씨는 체험 발표에서 "처녀시절 개인 병원에 간호사로 근무중에 늘 몸이 피곤하고 소화장애와 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