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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박찬수 전승전

30일~11월1일 비대면 시연…전시는 11월8일까지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9일
단기435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인 목아 박찬수 전승전이 산청군 생초면 소재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승전은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오후 1시부터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전통 목조각 시연이 진행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연행사에 일반 관람객은 참여할 수 없다. 시연 장면은 비대면 촬영 후 영상 송출될 예정이다.

전시는 11월8일까지 이어진다. 전시관람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거리두기 관람으로 가능하다. 마스크 착용 후 발열체크와 출입대장 작성 후 제한된 인원이 입장가능하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전승전은 산청 출신 국가무형문화재인 박찬수 목조각장의 기능을 전수받은 교육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승전에서는 보유자를 비롯한 명장들과 이수자, 전수자, 문화재 수리기능자와 작가 등 22명이 참가해 22점 작품을 선보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한편 목아 박찬수는 지난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종목 최초이자 최연소(당시 45세)로 지정된 인간문화재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종합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유네스코와 유엔 등의 추청으로 프랑스와 미국, 영국 등 해외 약 100여 개국 해외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공헌했다.

지난 2011년부터는 고향인 산청에 목조각장 전수관을 설립,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철상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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