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2년 서기2019년
통영시 광도면에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단체와 개인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따뜻한 나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8월부터 관내 자생단체와 개인 및 기업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추석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쌀 10kg 625포(1,875만원 상당), 상품권 1만원권 300매(300만원 상당)의성품을 기탁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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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인산인터넷신문 |
| 광도면장(이영민)은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지원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700여 세대 및 관내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에 전달하였다.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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