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문상위원장의 진행으로 개회선언을 하고 국민의례, 초헌관 정명섭유학이 강신례로 점촉, 분향, 개독, 재배하고 모두가 재배하는 참신례, 초헌관이 헌작하고, 정재안대축이 독축하는 초헌례를 올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서 아헌례로 강선욱함양농협조합장이 헌작, 재배하는 아헌례를 올리고 종헌례로 박호정함양유도회원이 헌작, 재배하는 종헌례를 올린후 술과 안주를 먹는 음복례를 한후 지방과 축문을 태우는분축례를 하며 제향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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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정명섭초헌관은 강평에서 "오늘 이렇게 우리민족의 할아버지이신 단군할배께 초헌례를 올리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들의 조상님이신 단군왕검의 덕과 뿌리를 잊지 말아라야 할것이며, 특히나 공자님이나 예수님을 모시는 좋은 장소가 있으나 단군성조님의 사당이 변변히 없이 이렇게 떠돌이 제향을 모시는 것이 아쉽다." 고 말했고, 양상호부군수도 인사말에서 "단군성조님을 이렇게나 초라하게 제향을 모시는것이 너무나도 송구한 마음이라며 유림어르신들의 뜻을 모아 조속히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하며 단군할아버지에게 올리는 4359주년 기념 제향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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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는 위성경로당 3층 옥상에서 협소하게 제향을 봉행했으나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에 제향을 모시게 되어 군민의 한사람으로 더욱 경건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