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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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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가 공급한 건설임대주택 96 만여호 가운데 약 40 만호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성범 의원 ( 경남 거창 · 함양 · 산청 · 합천 ) 이 29 일 LH 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LH 건설임대주택 96 만 1873 호 중 41.8% 에 해당하는 40 만 1587 호에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 단지 기준으로는 전체 1469 개 단지 중 32.5% 인 477 개 단지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단지로 집계됐다 . 단지 내 스프링클러가 전혀 설치되지 않은 ' 전층 미설치 ' 세대 비율은 주택 유형별로 차이를 보였다 . 영구임대주택은 전체 16 만 8753 호 중 81.7% 인 13 만 7919 호가 전층 미설치 상태로 집계됐다 . 50 년 공공임대주택은 전체 2 만 6254 호 중 58.1%(1 만 5264 호 ), 국민임대주택은 55 만 663 호 중 31.7%(17 만 4641 호 ) 가 전층 미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 청년 · 신혼부부 등이 주로 입주하는 행복주택의 스프링클러 전층 미설치 비율은 전체 15 만 2411 호 중 3.8%(5724 호 ) 에 그쳤다 . 이는 고령자 ·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영구임대나 50 년 공공임대주택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 신성범 의원은 "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마련된 임대주택의 스프링클러 미설치 세대가 42% 에 달하는 것은 문제 " 라며 " 특히 노후 임대주택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스프링클러 설치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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