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함양 최치원상림공원의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시기이다.
그러나 진녹색의 활엽수와 어우러져 마치 숲속에 불이 난 듯 붉게 피어나어 있다.
함양의 최치원상림공원은 통일신라시대에 최치원선생이 조성한 1,100년이 넘은 역사적인 숲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고의 인공 숲이며, 요즘은 일반관광객 외에도 맨발걷기 열풍을 타고 전국에서 맨발 걷기를 위해 찾아오는 탐방객도 증가하고 있어 관광명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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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꽃무릇은 석산으로 개난초 / 자화석산 / 하수선 등의 이명으로 불리는 식물에 대한 내용은 상사화 수선화과 상사화속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크론퀴스트 분류 체계에서는 백합과의 꽃이다. 학명인 종소명 'radiata'는 '방사형'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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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말은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대체적으로는 죽음과 연관짓는 경우가 많아 불길한 징조의 상징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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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사랑', '열정', '독립', '재회', '체념', '슬픈 추억', '추억은 오직 그대뿐',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림', '이루지 못할 사랑', '죽음' 등이 있으며, 대한민국에선 '슬픈 추억', '죽음', '환생', '잃어버린 기억' 등 긍정적인 의미부터 부정적인 의미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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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정식 명칭인 석산(石蒜)은 돌+마늘이라는 뜻이다. 같은 이유로 '돌마늘'이라는 명칭도 국어사전에 등재되었다.
구근식물이기에 비늘줄기의 외형이 마늘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꽃무릇'이란 이름도 석산의 다른 명칭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있다.
[나무위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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