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4359년
함양경찰서는 직원 및 협력단체 회원과 함께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함양 국가유산야행’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보이스피싱·음주운전 등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마약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축제 현장에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청소년과 관람객들의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치안 안전 및 보이스피싱·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히 함양경찰서는 야간에 진행되는 ‘야행’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 마약은 끝이 없는 시작, 마약 절대 금지’라는 예방 문구가 새겨진 야광 팔찌 등 홍보물을 관람객들에게 배부하며 마약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름다운 상림공원 야행 축제를 즐기면서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마약 범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직접 듣고 느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야광 팔찌의 문구처럼 마약의 유혹에 절대 빠지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함양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마약 범죄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청소년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고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