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6년
함양 최치원상림공원 나무들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계절인 가을 초입에 함양기타학원 기타동호회 회원들이 2026년 9월 12일 저녁 7시부터 함양읍 토요무대를 장식하였다.
이날 차상열의 사회로 문성열회장은 인사말에서 "함기동 회원들은 함양기타학원에서 배운 실력을 오늘여러분들에게 선 보일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난 5월부터 따로 모여 열심히 손을 맞춰 보았고 특히 전영욱원장님이 지도로 오늘에 이르게되었다면서, 앞으로 우리 회원들은 음악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찬조출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최홍이 'Beethoven virus'와 '가을사랑'을 감미로운 바이올린 선율에 담아 최치원상림공원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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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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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영욱원장과 최홍이 'Maria Elema'를 연주하고 장윤경가수가 '고맙소', '밤차'등을 간드러지게 불러주었고, 김진우회원이 '보고있어도 버고싶은 그대'를 공연, 강기군회원이 '나는 행복한 사람' 공연, 강기순회원, 문성열회장 '내가'등으로 1부 공연을 하였다.
계속해서 2부에서 찬조출연으로 맹용수색소포니스트가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와 '뿐이고'등의 곡들을 가을밤에 어울리는 색소폰소리로 심금을 울려주고, 역시나 찬조출연으로 기타리스트 박정섭이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일어나'곡들을 기타소리에 담아 공연하자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예정에 없던 '어찌 그리 예쁜가요' 노래로 애콜공연을 하였다.
뒤이어 맹인숙회원 '물같은 사랑', '러브레터'곡들로 공연하고 장윤경회원이 '내여자 내남자', 자신의 곡인 '멋진내인생'을 공연하고 합창으로 '푸른시절', '밤에 피는 장미' 곡들을 부르며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최치원상림공원의 어둠을 맞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