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아래 동네인 함양군 마천면 주민 자치회(회장 박정윤) 총회가 2026년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함양군 마천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병영군수, 임채숙군의장등 내빈들과 주민들,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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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식전공연으로 지리산마천색소폰동호회가 '초혼, 천년지기, 보약같은친구, 나그네설움'등의 주옥같은 곡들을 색소폰으로 공연하고, 신나는 우리가락 난타공연, 마천면 신바람고고장구동호회원등이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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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개회식에서 백승진자치분과장의 사회로 진행하는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박정윤 회장은 개회사에서 “주민 자치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 오늘 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아지고, 그 의견들이 마천면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마천의 좋은 자원과 주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마천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함양군에서도 마천면 주민의 뜻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했고, 임채숙군의장도 "여러분 한분한분이 마천면을 지키고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의제들을 잘 실천하여 마천면이 더욱 살맛나는 고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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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2026년 마천면 주민 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도 활동 계획과 안건 설명', '2027년 마천면 주민 자치회 맞춤형 사업', 선정 결과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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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2027년에 마천면 주민 자치회가 시행할 맞춤형 사업(군비 1천만 원)을 선정하는 공론의 장이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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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천면 주민 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천 야시장 할매 마켓, 마천 문화 사랑방 ‘도란도란’, 마천 공동체 활성화 배움터 ‘복작복작’ 등 세 가지 사업 의제를 발굴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를 통해 내년도 사업으로 ‘마천 야시장 할매 마켓’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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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영화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개발하여 마천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주민 화합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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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민화, 어반스케치, 홈패션, 미용반등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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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마천면 주민자치회 소개 및 활동동영상 소개에서는 마천면주민자치회 임원들을 어벤저스에 빗대어 AI로 화려하게 꾸민 영상을 소개하여 회원들은 물론이고 참석자들을 잠시나마 즐겁게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폭소가 터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