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합천군 청덕면(면장 이은숙)은 4일 청덕면 주민자치회(회장 안호문) 주관으로 청덕권역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4회 마늘·양파 향 가득한 이웃사랑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필호 도의원, 강광열 합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 노태윤 동부농업협동조합장, 안상준 동부농협청덕지점장, 배병천 체육회장 등 유관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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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행사는 마늘과 양파의 주요 산지인 합천군의 대표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형 마을축제를 만들어보고자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농가가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마늘, 양파, 고추가루를 비롯해 합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양파컵라면 등 다채로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여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농산물 판매행사와 더불어 청덕면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열정적인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건강체조단과 사물놀이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풍물, 하모니카, 통기타, 북난타 등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각 동아리 공연은 행사장의 흥을 돋우며 지역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판매부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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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욱 발전시켜 지역농가의 판로 개척과 주민동아리 활동을 연계한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오늘 행사는 우리 합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활동이 더욱 확산되고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