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휴 콘서트」가 함양군 안의면 광풍루 옆 잔디밭에서 2026. 9. 2.(수) 오후 6시 30분부터 주민 및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휴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강동화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첫순서로 기타싸롱 강동화와 김창석이 제이에게와 행복을 주는 사람, 나는 행복한 사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그림움만 쌓이네등의 곡들을 공연하며 저물어 가는 해넘이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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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노이트리오의 순서로 피아노박수경, 바이올린이혜명, 첼로황기원등의 연주로 쥬브르에릭사티, 치네마 파라디소, 사운드 오브 뮤직,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리베르 탱고등의 곡들을 연주하여 저물어 가는 밤하늘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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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국악공연 순서로 대금박원배, 소리꾼정승희, 가야금윤이나등이 대금독주로 청성곡, 홀로아리랑, 25현 가야금독주로 백만송이 장미, 심청가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등을 공연하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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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로 소프라노 정선경이 마중, 밤새워 춤을 출수 있었는데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아름다운 나라등을 공연하면서 진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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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인절미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다.
함양예총 이진우회장은 인사말에서 "백범 김구선생님은 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이 문화의 힘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정치 경제 사회등 모든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문화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을 나누는것이 문화의 힘이라고 하셨다면서 함양예총에서도 주민 여러분들과 늘 행복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도록 노렸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