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의원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초청 ‘ 모여라 , 이천 !’ 당원교육 성황리에 개최
- ‘ 계엄 이후 , 민주주의 회복과 국회의 역할 ’ 주제로 열려 - 우원식 전 국회의장 , 12·3 비상계엄 당시 긴박했던 순간과 민주주의 회복 과정 전해 - 김윤 의원 , “ 더 단단한 민주주의 , 이천에서부터 만들어갈 것 ”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0일
단기4359년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경기 이천시 지역위원장 ) 은 28 일 오후 7 시 이천축협 2 층 대회의실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초청해 ‘ 모여라 , 이천 ! 당원교육 ’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날 당원교육에는 김윤 의원을 비롯해 성수석 이천시장과 이천 당원 · 시민 150 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교육은 ‘ 계엄 이후 , 민주주의 회복과 국회의 역할 ’ 을 주제로 12·3 비상계엄 당시 헌정질서가 위협받았던 순간을 되돌아보고 ,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하게 세우기 위한 국회와 정치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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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강연자로 나선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장으로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처리를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헌정질서 회복 과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 당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국민 누구도 피 흘리지 않게 하고 , 헌법과 절차에 따라 계엄을 끝내는 것이었다 ” 며 “ 국회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은 국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다 ” 고 말했다 . 이어 “ 이제는 39 년 된 낡은 헌법을 시대 변화와 국민의 요구에 맞게 바꿔야 한다 ” 며 “ 개헌을 통해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하게 하고 ,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김윤 의원은 개회사에서 “12·3 비상계엄의 밤 , 우리 모두 당연하게 여기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눈앞에서 확인했다 ” 고 말했다 .
이어 “ 국회의원들은 국회로 모였고 , 시민들은 국회를 지켰으며 , 국회는 헌법이 부여한 책임을 다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처리했다 ” 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김윤 의원은 " 오늘 이천 민주당의 첫 당원교육에 우원식 전 국회의장님을 모시게 되어 영광 " 이라며 " 이 시간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우리 민주당과 이천시 지역위원회가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고 강조했다 . |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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