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송동호)은 8월 14일 통영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신고의무자로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아동학대 의심 징후, 신고의무자의 역할 및 신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올바른 훈육 방법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직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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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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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함께 진행된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동을 존중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아동학대는 주변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아동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독려하였다.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송동호)은 “보육교직원은 아동의 일상적인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만큼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아동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종사자들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통영시와 고성군을 관할하며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 및 치료, 피해아동 가정에 대한 지원과 사례관리,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국번 없이 112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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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통영시와 고성군 2개 시·군 지역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 문의나 후원은 홈페이지(https://ty1391.or.kr) 또는 유선(055-725-7391)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