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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9년
거창군 북상면 체육회(회장 이성기)는 15일 북상면 갈계숲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도의원과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출향인, 마을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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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행사는 ▲체육경기 ▲식전공연 ▲개회식 ▲어울림한마당(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체육 경기에는 윷놀이, 게이트볼, 족구, 투호, 신발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별 대표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펼쳐진 데 이어 주민들의 노래자랑 무대가 이어지며, 면민과 출향인들이 함께 즐기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북상면 노인회 임영선 회장과 북상면 이장협의회에서 각각 아림 1004 운동 후원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기 북상면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면민과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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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홍기 거창군수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앞으로도 북상면의 발전과 주민 간 화합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상면 체육회는 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체육활동을 통한 면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