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회장 양성일)는 지난 9일 휴일을 맞아 유림면 국계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었으며, 군 지회 임원과 소속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국계마을회관 앞에 자리를 잡고 약 120인분의 자장면을 손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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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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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직접 회관으로 오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자장면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종복 자유총연맹 회원은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이용해서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지만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함께하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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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일 회장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참여 덕분에 오늘 봉사활동을 잘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자유총연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안보의식 제고 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손길 나누기, 태극기 나눔, 6.25 전쟁 음식 체험전, 포순이봉사단 운영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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