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연일 폭염이 계속되던중 오늘 오후에는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간뒤 선선한 날씨에 함양최치원공원(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는 2026년 8월 8일 저녁 6시부터 정유근노래교실 주관으로 '행복콘서트'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유근강사는 사회를 보면서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다가 행사 직전에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가고 나니 많이 서선해진 날에 많은분들의 참석에 감사하다며, 오늘을 위해 준비해 주신 정유근노래교실 회장님과 임원여러분들, 각 읍면노래교실 회장단,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한후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맘껏 뽐내고 보여드리는 자리이니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상림공원에서 잠시 무더위를 잊고 즐겨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고, 함양예총 이진우회장도 무대에 올라 축하말을 하고 노래 한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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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진 공연에서 축하공연으로 백전면고고장구팀이 신나는 가락장구로 첫 순서를 장식하였다.
계속해서 우쿠렐레로 '나성에 가면, 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 이병욱,정성환, 오건호, 윤병학, 김태환등남성팀 '부산 갈매기' 공연, 김영미, 박상숙, 천경숙 '첫차' 공연, 김선녀, 주석순, 김미자 '바람의 연가' 공연, 정성환, 이창성, 백용운 '남원의 애수' 공연, 유림면노래교실 '찔레꽃, 울어라 열풍아' 공연, 하모니카팀 '내사랑 그대여, 시계바늘' 공연, 박종순, 황복순, 이인자 '순정' 공연, 우쿨렐레 '제주도의 푸른 밤,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공연, 주석순, 주명희, 윤희숙 '바다의 고향시' 공연, 병곡면노래교실 '천년 모정, 타인이 된 당신' 공연, 김영미, 박상숙, 천경숙, 유키 '평행선' 공연, 이병욱, 박동소, 박기섭, 김성연 '아빠의 청춘' 공연, 김선녀, 곽숙자, 유월순 '너만을 사랑했다' 공연, 함양군시니어 예술단 '언제 벌써, 일소일소 일노일노' 공연, 정유근강사가 '훠이'를 부르고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에 김성환의 '약장수' 노래를 코믹하게 불러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정유근노래교실 회원들이 '회전의자' 등 다수곡을 부르고 모두가 무대에 올라 '사랑의 트위스트, 둥지, 내 고향 함양'등을 합창으로 흥겹고 즐기면서 공연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2시간 가량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