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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요

노동의 고담함 흥으로 승화기킨 농업노동요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단기4359년

신미나의 춤판 '한恨, 들에 스미다' 전통공연이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밤 7시부터 진주시 문산읍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내에 있는 해봄아트홀에서 공연행사를 하였다.

이날 두번째 순서로 이도선선생, 천귀순선생, 황후선생등의 고성농요 순으로 고성농요는 공동체의 '삶'은 경남 고성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농업노동요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모찌기, 모심기, 논매기, 타작등 농사의 전 과정을 소리와 춤으로 표현하며, 노동의 고단함을 흥으로 승화시킨 우리 민족 공동체문화의 소중한 유산이다, 선소리와 매김 받음 형식으로 어우러져 농경문화의 삶과 정서를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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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국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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