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경남도가 21일 함양군반딧불작은도서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기탁식’을 했다.이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은 2026년 7월 7일 오전 11시 함양에 있는 반딧불작은도서관을 방문하였다.
이들은 이곳에서 작은도서관 손용주관장에게 운영실태와 도서구입현황, 도서관 이용객들에 관한 것을 듣고 환담하였다.
반딧불작은도서관은 함양읍의 중심지가 아닌 외곽지역 논공단지에 있는 위치상 인당마을과 하림마을 어린이 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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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지역 요양원이나 경.노모당을 방문하여 책 읽어 주는 시간도 운영하여 인기를 끌고있다고도 하였다.
손용주관장은 이번 도서기증에 대해 “이번데 경상남도 5개 작은도서관 도서 기증 단체로 저희 반딧불작은도서관이 선정될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한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곳은 함양이은농공단지내 위치해 있어서 인근의 어린이들이나 어른신들이 이용 가능하고 이번에 지원으로 새책들이 구비가 되어서 마음이 쁘듯하고 기쁘다.”고 말했고, 한화관계자도 “반딧불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살펴보니 지원금으로 구입한 도서들이 교양, 소설, 동화등 다양한 도서를 구비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좀더 나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긍지를 갖게 된다.”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구감소지역 작은도서관 5곳에 장서 확충을 지원하고자 도서구입비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 밀양시 늘푸른도서관, 남해군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 하동군 별천지작은도서관, 함양군 반딧불작은도서관이다. 각 도서관에 300만 원씩 지원되었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난해 4월 경남도와 도내 대기업이 맺은 ‘동반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 협력 모델이 작은도서관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